조합장에게 말대꾸했다고 초등학교 없는 섬으로 발령받은 엄마. 모모슬롯 0 495 2022.10.21 10:06 요약 농협직원이 조합장 면담 때 말대꾸 했다고 초등학교 없는 섬으로 바로 발령냄(면담도중 인사권있는 직원에게 지시) 직원은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이슈화되자 조합장 왈 "나도 마음이 아프다." 이게 나라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