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식의 꿈이 프로게이머란걸 알게 된 부모 모모슬롯 0 489 2022.10.25 13:53 어렸을 땐 하지 말라던 부모님의 말이 참 원망스러웠는데 말이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많은 고민을 하셨겠구나 싶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