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베르세르크] 억울하게 선택 받지 못한 그리피스 0 702 0 2022.09.07 15:05 그동안 베르세르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! 10년뒤 그리피스랑 한잔하는 가츠 가츠 : 바힌다 바힌다 그리피스 : 아씨발 하지말라고 가츠 : 흐즈믈르그 0